
박준성 하리오 스위치 (2026 KBrC 우승)
95℃로 뜸·여과하고 마지막 침출만 80℃로 내린다. 60-90-60 배분으로 화사한 향과 클린컵을 함께 잡는 레시피.
푸어 스케줄
물량은 누적 기준입니다. 표시된 시각에 그 무게가 되도록 부으세요.
- 0:00블루밍 (밸브 닫음 · 95℃)스위치를 **닫은 채** 95℃ 물 60g(원두의 4배)을 부어 가루를 고루 적신다. 30초 기다린 뒤 스위치를 연다. 향미를 깨우는 구간이다.30초 동안60g
- 0:30여과 (밸브 열기 · 95℃)스위치를 **열고** 95℃ 물 90g(원두의 6배)을 부어 누적 150g. 물이 지나가며 추출되는 구간이다.70초 동안150g
- 1:40침출 (밸브 닫음 · 80℃)스위치를 **다시 닫고** 이번엔 **80℃** 물 60g(원두의 4배)을 부어 누적 210g. 30초간 담가 농도의 밸런스를 맞춘다. **총 2분 10초** 시점에 스위치를 완전히 열어 마무리한다.30초 동안210g
노트
원두 15g : 물 210g (1:14). 물은 60 - 90 - 60 으로 나눠 붓는다 — 각각 원두의 4배 · 6배 · 4배다. 🔴 온도를 내리며 끝낸다. 뜸과 여과는 95℃, 마지막 침출만 80℃다. 고온으로 향미를 끌어낸 뒤 저온으로 농도를 맞추는 구성이라, 마지막까지 뜨거운 물로 밀어붙일 때 나오는 쓴맛·떫음이 없다. 80℃ 물은 따로 준비해 둔다. 밸브: 닫고(뜸) → 열고(여과) → 닫고(침출) → 2:10 에 완전 개방. 드리퍼는 하리오 스위치, 유리 재질을 권한다. 필터는 유속이 빠른 것을 쓴다 — 카페익 T90·TH3, 하리오 메테오, 시바리스트 패스트 등. 유속이 느린 필터를 쓰면 여과 구간이 길어져 이 시간 배분이 맞지 않는다. 분쇄 전후 준비: · 스프레이 — 분쇄 전 원두에 물을 1회 분사해 정전기를 막는다(가루가 튀지 않고 미분이 덜 붙는다). · 블로어 — 분쇄 후 실버스킨(체프)을 날린다. 클린컵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. · 스틱 — 드리퍼에 담은 가루가 뭉치지 않게 고루 풀어 준다. 마무리(선택): 내부에 돌기가 있는 서버(아벤토 사이클론 등)를 쓰면, 추출 후 시계 반대 방향으로 가볍게 돌려 에어레이션을 준다. 자몽·오렌지 계열의 밝은 단맛과 꽃 향 여운이 더 살아난다. ⚠️ 영상에 없어 비워 둔 값: 추천 배전도, 여과 구간의 붓는 속도·횟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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